선물 기초 · 청산
코인마진 1배 숏은 왜 청산되지 않나요?
트레이딩부스트 · 작성 · 숫자 기준일 2026.10.24
코인마진 1배 숏은 가격이 오를수록 숏 손실은 커지지만 담보 코인의 가치도 같이 올라, 단일 포지션의 단순 계산에서는 청산가가 생기지 않고 USD 환산 가치가 유지됩니다. 수수료·펀딩비로 증거금이 줄거나 교차 계정의 다른 포지션에서 손실이 나면 이 전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이 변하면 계좌는 어떻게 되나요?
비트코인 1개를 증거금으로 넣고, 80,000 USD에서 80,000 USD어치 숏(자산의 1배)을 잡았다고 해 볼게요. 가격이 바뀔 때 계좌의 비트코인 개수와 USD 환산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 | 계좌 비트코인 개수 | USD 환산 가치 |
|---|---|---|
| 40,000 | 2.000 | 80,000 |
| 60,000 | 1.333 | 80,000 |
| 70,000 | 1.143 | 80,000 |
| 80,000 (진입) | 1.000 | 80,000 |
| 90,000 | 0.889 | 80,000 |
| 100,000 | 0.800 | 80,000 |
| 160,000 | 0.500 | 80,000 |
왜 손실이 담보를 넘지 못하나요?
코인마진 숏의 손실은 비트코인 개수로 계산됩니다. 가격이 P로 오르면 개수는 진입가 ÷ P 만큼 남습니다. 가격이 두 배가 되면 절반, 네 배가 되면 4분의 1이 남을 뿐 0이 되지는 않습니다.
남은 개수 × 가격은 늘 진입 당시의 USD 금액과 같습니다. 그래서 1배 숏은 계좌를 USD 기준으로 묶어 두는 효과가 있고, 계산상 청산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배 숏부터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숏이 자산의 1배를 넘는 순간 청산가가 생깁니다. 코인마진 숏의 청산가는 진입가 × L ÷ (L − 1)이라, 80,000에서 2배면 160,000, 3배면 120,000입니다.
추가 진입으로 숏이 쌓이는 방식이라면, 다 찼을 때의 합계가 1배를 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 손해 볼 일은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비트코인 개수는 줄어듭니다. 비트코인을 그냥 들고 있었을 때보다 개수가 적어지는 것이 1배 숏의 대가입니다.
펀딩비도 숏 쪽에 불리하게 붙는 시기가 있고, 주문 수수료도 쌓입니다. USD 환산 가치가 유지된다는 것은 계산상 구조이지 수익이나 원금을 약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 USDT 마진 1배 숏도 청산이 없나요?
- 아닙니다. USDT 마진 1배 숏은 가격이 진입가의 두 배 근처가 되면 청산됩니다. 청산가가 없는 것은 코인마진 1배 숏의 특징입니다.
- 1배 숏을 잡으면 비트코인을 판 것과 같은가요?
- USD 환산 가치가 고정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비트코인은 계좌에 그대로 있고 펀딩비가 오간다는 점이 다릅니다.
- 교차와 격리 중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 1배 이내라면 계산상 청산가가 없지만, 같은 계정에서 다른 포지션을 함께 쓴다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