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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추가 진입)를 자동으로 하면 위험한가요?
트레이딩부스트 · 작성 · 숫자 기준일 2026.10.24
물타기 자체보다 "다 찼을 때 크기"가 위험을 정합니다. 첫 진입을 자산의 2%로 하고 배수 2.0으로 첫 진입 포함 총 6회 진입하면 합계가 자산의 126%가 됩니다. 배수 1.6이면 같은 총 6회에 약 53%입니다. 마지막 회차까지 합친 크기로 청산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회차가 늘면 비중이 얼마나 커지나요?
첫 진입을 자산의 2%로 두고, 추가 진입마다 직전 금액에 배수를 곱한다고 해 볼게요. 비중은 모두 자산 대비 포지션 크기입니다.
| 회차 | 배수 1.6 · 이번 회차 | 배수 1.6 · 합계 | 배수 2.0 · 이번 회차 | 배수 2.0 · 합계 |
|---|---|---|---|---|
| 1 | 2% | 2% | 2% | 2% |
| 2 | 3.2% | 5.2% | 4% | 6% |
| 3 | 5.1% | 10.3% | 8% | 14% |
| 4 | 8.2% | 18.5% | 16% | 30% |
| 5 | 13.1% | 31.6% | 32% | 62% |
| 6 | 21.0% | 52.6% | 64% | 126% |
물타기는 왜 청산으로 이어지나요?
추가 진입은 평균 진입가를 현재가 쪽으로 끌어오는 대신 포지션을 키웁니다. 회차가 뒤로 갈수록 한 번에 들어가는 금액이 커져서, 마지막 몇 회차가 전체 크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합계가 자산의 1배를 넘으면 USDT 마진 롱에도 의미 있는 청산가가 생기고, 그 뒤의 하락은 커진 포지션 전체에 그대로 걸립니다. 위 표의 배수 2.0 · 6회처럼 합계가 100%를 넘는 설정은 하락이 이어질 때 버틸 여유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자동으로 할 때 무엇을 먼저 정하나요?
사람이 손으로 할 때는 무서워서 멈추기도 하지만, 자동매매는 정한 조건대로 끝까지 실행합니다. 그래서 켜기 전에 끝을 정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최대 회차: 몇 번까지 추가할지
- 배수: 다 찼을 때 합계가 자산의 몇 %인지
- 간격: 몇 % 내려갈 때마다 추가할지
- 다 찬 뒤: 손절·대기·반대 포지션 중 무엇을 할지
계산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나요?
이 글의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결과는 수수료·펀딩비·급변동·주문 미체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수익이나 원금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선물과 레버리지는 증거금을 크게 잃거나 강제청산될 수 있어요.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낮은 위험부터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배수 없이 같은 금액으로 추가하면 안전한가요?
- 합계가 회차 수에 비례해 천천히 커지므로 배수를 쓸 때보다 예측이 단순합니다. 대신 평균 진입가가 덜 내려와 익절까지 더 많이 회복해야 합니다.
- 추가 진입 간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 간격이 좁으면 짧은 하락에 회차를 빨리 소진하고, 넓으면 진입이 드물어집니다. 비중이 클수록 간격을 넓히는 식으로 둘을 함께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다 찬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 정한 회차를 다 채우면 추가 진입은 멈춥니다. 그 뒤는 손절·양방향 헷지·회전 포지션처럼 사용자가 켜 둔 설정대로 움직이며, 어떤 선택이든 손실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